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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Code] Chapter 3. 함수

NillK 2017. 3. 23. 00:48

Chapter 3. 함수

함수는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

  •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함수
  • 의도를 분명히 표현하는 함수

3.1 작게 만들어라

명백한 함수. 각 함수가 이야기 하나를 표현

  • if/else, while 등에 들어가는 블록은 한 줄로
  • 들여쓰기는 2단을 넘어가지 않게

3.2 한 가지만 해라

함수는 한가지를 해야 한다.
한 가지를 잘해야 한다.
한 가지만 해야 한다.

문제! 그 '한 가지' 가 뭘까

  • 지정된 함수 이름 아래 '추상화 수준'이 하나
  • 우리가 함수를 만드는 이유를 생각해봐!
    큰 개념(다시 말해, 함수 이름)을 다음 추상화 수준에서 여러 단계로 나눠 수행하기 위함 아님?

단순히 다른 표현이 아니라 의미 있는 이름으로 다른 함수를 추출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여러 가지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의미!

3.3 함수 당 추상화 수준은 하나로

추상화 수준을 섞으면 읽는 사람이 헛갈림
=> 깨진 창문의 법칙. 걷잡을 수 없다 @_@


위에서 아래로 코드 읽기
함수는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히도록. 즉, 추상화 수준이 한 단계씩 낮아지도록.


짧으면서 한 가지만 하는 함수

3.4 switch

switch는 작게 만들기 힘듦 (if/else도 물론 T_T)
본질적으로 N가지를 처리하기 때문에 '한 가지'만 처리하는 것도 불가능

=> 저차원 클래스에 숨기고 반복하지 않도록 (Polymorphism)

3.5 서술적인 이름을 사용하라

길어도 O.K. 짧고 어려운 것보다야 ~.~
서술적인 이름을 사용하면 개발자의 머리 속에서도 설계가 뚜렷해짐. 일관성 잊지 말기!

3.6 함수 인수

이상적인 인수 개수는 0. 인수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듦.

includeSetupPageInto(newPageContent); => includeSetupPage();

  • 함수 이름과 인수가 추상화 수준이 다름
  • 중요하지 않은 세부 사항(StringBuffer)를 알아야 함

테스트 관점에서 보면 인수는 더 어려워!

많이 쓰는 단항 형식

인수 1개인 두 가지 경우

  • 인수에 질문을 던짐
    boolean fileExists("MyFile")
  • 인수를 뭔가로 변환해 결과 반환
    InputStream fileOpen("MyFile")

플래그 인수

추하다...
함수가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처리한다고 대놓고 공표하는 셈이잖아!!!

이항 함수

인수 1개인 함수보다 이해하기 어렵다.
writeField(name) <-> writeField(outputStream, name)

우리가 outputStream을 무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사실은 문제를 일으킨다. 무시한 코드에는 오류가 숨어들기 때문에.

삼항 함수

어려웡!

인수 객체

인수가 2~3개 필요하다면 일부를 독자적인 클래스 변수로 선언할 가능성을 따져보자.

Circle makeCircle(double x, double y, double radius)
Circle makeCircle(Point center, double radius)

x와 y를 묶는 건 결국 개념(center)을 포함

인수 목록

인수 개수가 가변적인 함수도 필요

String format(String format, Object... args)

실제로 이항 함수

동사와 키워드

함수의 의도와 인수의 순서와 의도를 제대로 표현하려면? 좋은 함수 이름

  • 단항 함수는 함수와 인수가 동사/명사 쌍을 이뤄야 함
    writeField(name)
  • 함수 이름에 인수 이름을 넣어보자!
    assertExpectedEqualsActual(expected, actual)

3.7 부수 효과를 일으키지 마라

부수 효과는 거짓말! 한 가지를 하겠다고 약속하고는 다른 것도 한다! (예상치 못하게 클래스 변수나 전역 변수를 수정하는 일도 존재)

=> 대부분 temporal coupling, order dependency 등 초래


함수 명에 나와있지 않은 일 하지마!

  • checkPassword함수 내부에서 session.initialize() 한다면?
    => 함수 이름만 보고 호출했다가 세션 정보 bye~
  • 일시적 결합 초래
    => 특정 상황 즉, 세션을 초기화해도 괜찮은 경우에만 호출 가능

최소한 이름이라도 바꾸자... (물론, 한 가지만 한다는 규칙에는 위배되지만)

출력 인수

appendFooter(s);

얘는 뭘까? 함수 선언부를 찾아봐야 알 수 있겠지?! 차라리 report.appendFooter() 같은 형태로 만들어.

3.8 명령과 조회를 분리하라

함수는

  1. 무언가를 수행하거나 (개체 상태를 변경하거나)
  2. 무언가에 답하거나 (개체 정보를 반환하거나)

하나만 해라.

if(set("username", "unclebob"))

=> 이거 뭔데. Set 되어 있는거야? 설정하는 거야? 뭐야?

if (attributeExists("username")) {
  setAttribute("username", "unclebob");
}

3.9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명령 함수에서 오류코드를 반환하는 방식은 명령/조회 분리 규칙을 미묘하게 위반함. 자칫하면 if문에서 명령을 표현식으로 사용 & 코드 중첩

if (deletePage(page) == E_OK)

=> 이어지는 else 구문에 바로 오류처리 해줘야 함. 다시 말해 if-else의 향연이 펼쳐짐 (^_ ^)
=> try-catch 구문으로 묶는 게 깔끔


But!!! try-catch 구문은 본질적으로 추함. 코드 구조에 혼란을 일으키고, 정상/오류 동작을 뒤섞음. 그러니 분리해

try {
  deletePage(page);
  registry.deleteReference(page.name);
  configKeys.deleteKey(page.name.makeKey());
} catch (Exception e) {
  logger.log(e.getMessage());
}

public void delete(Page page) {
  try {
    deletePageAndAllReferences(page);
  } catch (Exception e) {
    logError(e);
  }
}

private void deletePageAndAllReferences(Page page) throew Exception {
  deletePage(page);
  registry.deleteReference(page.name);
  configKeys.deleteKey(page.name.makeKey());
}

private void logError(Exception e) {
  logger.log(e.getMessage());
}

delete는 예외 처리만하고 실제 동작은 deletePageAndAllReferences가!


오류 처리도 한 가지 작업이다.

함수는 '한 가지' 만! 오류 처리도 '한 가지' 만!

Error.java 의존성 자석

오류 코드를 반환한다는 소리는 어디선가 오류 코드를 정의한다는 뜻. 만약 오류 코드가 변하면 이걸 쓰는 클래스들을 모두 컴파일하고 배치해야 함
=> 프로그래머는 그게 귀찮아서 새 오류코드 정의 안 함...


그냥 Exception써 => OCP (Open Closed Principle)

3.10 반복하지 마라

중복은 악
코드 길이가 늘어날 뿐 아니라 알고리즘이 변하면 모두 다 손봐야 함. 자, 그 중에 하나 빠뜨리면...?
상속, 구조적 프로그래밍, AOP, COP ... 다 중복을 제거하려는 전략임!

3.11 구조적 프로그래밍

Edsger Dijkstra's rules of Structured programming

  • 모든 함수와 함수 내 모든 블록에 입구와 출구가 하나만 존재해야 함
  • 함수는 return 문이 하나여야 함
  • Loop 안에서 break, continue 쓰지마. goto는 NEVER!

But, 함수가 작다면 되레 의도를 표현하기 쉬워질 수 있음. 큰 함수에서는 피하는 게 좋음. 알아서 잘 쓸 것 ^_ ^

3.12 함수를 어떻게 짜죠?

소프트웨어를 짜는 행위는 여느 글짓기와 비슷하다. 먼저 생각을 기록한 후 읽기 좋게 다듬는다. 초안은 대개 서투르고 어수선하므로 원하는 대로 읽힐 때까지 말을 다듬고 문장을 고치고 문단을 정리한다.

함수를 짤 때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길고 복잡하다. 들여쓰기 단계도 많고 중복된 루프도 많다. 인수 목록도 아주 길다. 이름은 즉흥적이며 코드를 중복된다. 하지만 이 서투른 코드를 빠짐없이 테스트 하는 단위 테스트 케이스를 분명히 만든다.

그 후에 코드를 다듬고, 함수를 만들고, 이름을 바꾸고, 중복을 제거한다. 메소드를 줄이고, 순서를 바꾼다. 때로는 전체 클래스를 쪼개기도 한다. 그 도중에 코드는 항상 단위 테스트를 통과한다.

종내에는 이 장에서 말한 규칙을 따르는 함수를 얻는다. 처음부터 탁 짜내지 않는다. 그게 가능한 사람은 없으리라.

3.13 결론

함수는 그 언어에서 동사이며, 클래스는 명사다. 프로그래밍 기술은 언제나 언어 설계의 기술이다. 이 장은 함수를 잘 만드는 기교를 소개했다. 하지만 진짜 목표는 시스템이라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작성하는 함수가 분명하고 정확한 언어게 깔끔하게 맞아야 이야기를 풀어가기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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